여행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택시 이용하기
포즈스토리
2019. 6. 8. 11:55
치앙마이에 도착 해서 입국심사 마치고 짐을 찾고
밖으로 나와서 국내선 쪽으로 건물 끝까지 쭉~~~~~ 오다보면 마지막에 이렇게 택시 기사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무리쪽으로 다가가니 어느 여자분이 어디 가냐고 물어보길래 주소를 보여 주면서 디콘도 핑으로 간다고 하니까 바로 250바트 라고 한다. 고개를 끄덕이니까 바로 택시기사가 다가와 인사를 하고 가방을 들어 준다. 협상을 하면 150밧에도 가능하다는 글이 있긴 했으나 그런 과정은 너무 피곤하므로 패쓰.
택시기사가 안내해준 택시.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택시로 편하게 디콘도 핑까지 이동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