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치앙마이 디콘도핑
포즈스토리
2019. 6. 8. 12:24
택시에서 내려 제일먼저 1층 로비에 있는 메일박스에서 열쇠를 찾는일.
에어비앤비에서 주인에게 요청하니까 열쇠를 메일박스에 놔두겠다고 하여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밤8시30분 정도 였던거 같은데... 수영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내일은 꼭~~~~ 수영을 할테다.
숙소는 너무 잘 선택한거 같은데....
방충망이 없어서 창문열고 환기시키기가 좀 그르네.. 벌레 들어 올까봐....
글구 주방쪽 창문에 커튼이 없어서 샤워하고 옷을 꼼꼼히 챙겨 입고 나와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
아직까진 좋은데... 떠날때 까지 좋았음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