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상관없이 개인당 20바트씩 내면 에어컨 나오고 와이파이 되는 시원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센트럴 페스티벌에서 마야몰까지 바로 가는 노선이 없고 올드시티를 전부 삥~ 돌아서 간다.
그래도 센페에서 마야몰까지 대략 30분이면 간다.
가는 동안 내가 어디 있는지 궁금하거나 노선 중간 지점 어디서 내릴지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면
이런 앱들을 깔면 실시간으로 내 위치를 확인해 가며 버스를 승하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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