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맛집10 치앙마이 맛집 : POTTO(1인용 샤부샤부) 국물 자체가 단맛이 강해서 매운 고추와 마늘을 넉넉히 첨가해 먹었더니 훨씬 먹기 좋았다. 이것 또한 단맛이 너무 강했다. 마늘을 듬뿍 첨가해서 먹으니까 그나마 우리 부대찌개와 쪼~~~금 비슷해 졌다. 그러나 신랑은 다음엔 부대찌개를 시키지 않을것 이라며 강한 다짐을 했다. ㅋㅋ 1인분씩 나와 먹기 편하고 맛도 평타 정도는 해 내는 집이다. 직원 손이 굉장히 빨라서 스피드하게 진행 되었던 세팅. 다음에 가게 된다면 그냥 야채 육수나 김치 육수에 죽을 만들어 먹으면 더 낳을 듯 하다. 국물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에겐 괜찮은 집으로 평가된다.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별점은 ★★★★☆(주문만 잘 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집) 2019. 6. 17. 치앙마이 맛집 : 센트럴 페스티벌 빵집 센트럴 페스티벌 지하1층에 있는 빵집인데 우연히 들렀다가 맛난 빵 발견. 요거는 가격도 380원정도 하는 것이 쫀득쫀득 맛있었다. 재구매 의사 100%. 2019. 6. 16. 치앙마이 맛집 : 미나 라이스 (Meena Rice Based Cuisine) 모양이 너무 이쁘다고 소문난 곳이라 참차마켓 열리는 날에 맞춰 가 보았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괜찮았는데 제일 중요한 음식맛은 별로 라는거~~. 인스타용을 원한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별점은 ★★★☆☆ 2019. 6. 16. 치앙마이 카페 : The BARN (Eatery and Design) 코코넛 케익 하나 보고 그랩을 타고 도착한 카페 코코넛 케익을 기대하며 갔는데 결론적으로 독특 하기는 했으나 맛이 그렇게 있지는 않았다. 대신 음료는 둘다 맛이 있었다. THE BARN커피는 맛난 아이스 까페 라떼, 스트로베리도 달달하니 맛있게 잘 믹스된 음료 였다.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별점은 ★★★☆☆(3.5점) 2019. 6.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