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케익 하나 보고 그랩을 타고 도착한 카페
코코넛 케익을 기대하며 갔는데 결론적으로 독특 하기는 했으나 맛이 그렇게 있지는 않았다.
대신 음료는 둘다 맛이 있었다.
THE BARN커피는 맛난 아이스 까페 라떼, 스트로베리도 달달하니 맛있게 잘 믹스된 음료 였다.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별점은 ★★★☆☆(3.5점)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 맛집 : 미나 라이스 (Meena Rice Based Cuisine) (0) | 2019.06.16 |
---|---|
치앙마이 카페 : CAMP (0) | 2019.06.15 |
치앙마이 맛집 : 쿠킹 러브(Cooking Love) (0) | 2019.06.14 |
치앙마이 마트 : 햇반 찾아 삼만리. (0) | 2019.06.13 |
치앙마이 카페 : 망고탱고. (0) | 201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