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마사지1 치앙마이 마사지 : 푸파야(phuphaya) 마사지. 우리 둘다 발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 하시는 분의 손길에서 조심조심하는 게 느껴 졌다. 조심하면서도 적당한 압으로 눌러 주시는데 스르르 잠이 들것만 같았다. 1시간 마사지 받는 내내 조용하게 우리만을 위해서 마사지 받고 나니까 기분까지 좋아졌다. 치앙마이에서 처음간 마사지샵으로 대성공~. 2019.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