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커플은 쇼핑하는거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주로 먹을거 위주로 찾아 다녔는데 저 벌꿀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꿀이 씹으면 씹을 수록 딱딱한 플라스틱 같이 변하는 것이 식감이 별로 였다.
아이스크림 자체도 뭐 그냥 흔히 접할 수 있는 건데 59바트라니... 좀 비싼듯.
이날은 미나 라이스에서 예쁜밥 먹은걸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나쁘지 않은 장소 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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