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콘도핑에서 5~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센트럴 페스티벌.
3층에 위치한 AIS.
들어가서 유침칩을 사려고 한다고 하고 번호표 받아서 기다림.
순서가 되어서 직원에게 다가가 위 화면을 보여줌.
직원이 여권을 달라고 하고 캠으로 사진도 찍고 기다리니까 알아서 다 해주심.
둘이서 300밧 내고 30일 프로모션에 가입 완료.
비록 2주 있을 거지만 더 저렴한 프로모션으로 데이터 걱정 끝~.
아 글구 공항에서 트루무브 요금표가 있길래 찍어봄.
한국에서 검색할때 공항이 얼마나 비싼지 검색이 잘 안되길래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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