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태국식 2끼 먹고는 얼큰한 김치찌개 먹고 싶다고 하여 간곳이 엄마손 식당.
디콘도핑에서 그랩을 불러 10~15분정도 이동하여 도착.
그랩으로 엄마손 식당을 치니까 감지를 잘 못하길래 빅씨 마트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빅씨 마트에서 걸어서 감.
주인 부부께서 엄청 친절 하셨음.
순두부 찌개와 김치찌개를 주문.
솔직히 김치찌개는 내 입맛에는 아니었는데 신랑은 맛있다고 싹싹 긁어 먹었음.
나는 순두부가 조금은 먹기 편했다.
먹고나니까 역시 든든하기는 함.
한국인은 국물을 먹어줘야 하는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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